지난 주에 이어 오늘까지~
드디어 이사와 교실정리가 끝났다.
아- 정말 삭신이 다 쑤신다.
내 짐 옮기고 정리하는 것도 큰일인데
전 주인 송 모씨가 교실정리를 하나도 안 하고 내빼서 그거 치우는데 하루 꼬박 걸렸다.
50L 쓰레기봉투를 6개나 꽉 채워 버렸다.
진짜 욕 나왔다.
그래도 이리 말끔해진 교실을 보니 뿌듯하다.
이제는 애들맞이와 수업 준비를 해볼까나~?
끄적끄적/하루하루
지난 주에 이어 오늘까지~
드디어 이사와 교실정리가 끝났다.
아- 정말 삭신이 다 쑤신다.
내 짐 옮기고 정리하는 것도 큰일인데
전 주인 송 모씨가 교실정리를 하나도 안 하고 내빼서 그거 치우는데 하루 꼬박 걸렸다.
50L 쓰레기봉투를 6개나 꽉 채워 버렸다.
진짜 욕 나왔다.
그래도 이리 말끔해진 교실을 보니 뿌듯하다.
이제는 애들맞이와 수업 준비를 해볼까나~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