@ CGV학익, 2023.07.03.
벌써 일 년?
세월 참 빠르네-
2편 본지 얼마 안 된 거 같은디...
아무도 없는 영화관에 1등으로 들어왔다.
아... 진짜 너무 웃겨!!!
배꼽 빠지는 줄 알았다.
통쾌하고 웃기긴 한데
범죄도시 특유의 매력적인 악역은 좀 아쉽다.
약간 극한직업 느낌이다.
1, 2편의 감초 같은 조연들의 부재도 아쉽고-
그래도 4편 나오면 또 보러 갈 거 같다.
벌써 기다려지네.
학익 2관은 g열 보다 한두 열 앞이 좋겠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