끄적끄적/하루하루 이별 by 튼튼이쑥 2024. 2. 2. 꽃 같은 아이가 갔다.정말 예쁜 아이였는데정말 잘 웃는 아이였는데어쩌다 이렇게까지 되었는지...그 아이 소망대로 이제는 편안했으면 좋겠다.결국 슬픔은 남은 자들의 몫일 뿐-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travelholic '끄적끄적 > 하루하루'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 네일 (0) 2024.02.07 나들이 (0) 2024.02.03 삶의 의지 (0) 2024.02.01 안맞아 안맞아 (0) 2024.01.30 쇠기러기 (0) 2024.01.28 관련글 봄 네일 나들이 삶의 의지 안맞아 안맞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