@ 2024.03.28. w 으쓱이들
올시즌 첫 직관인데
비가 살짝 부슬부슬
픽미31의 샹그리아 맛있다.
새로 생긴 스마트오더로 주문하고
픽업 알림 뜨면 받으러 가면 된다.
올해는 맥주 대신 이거 마셔야겠다.
원석이는 일단 의산이랑 묶어서 군대부터 보내야 할 거 같은디...
오늘은 1~3번 이 셋이 다했다.
역시나 믿을 사람은 하니후니, 그리고 최정랜더스
그래도 칠대빵으로 끝날 뻔 했는데 마지막 3회가 재밌었다.
역시 야구장을 가면 아드레날린이 뿜뿜이라 끊을 수가 없다.
오늘도 시베리아 같았던 문학구장
비까지 내려서 더했다.
다음에는 걸칠 거를 좀더 챙겨야겠어~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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