끄적끄적/하루하루 찜통 by 튼튼이쑥 2024. 7. 4. 카파도키아에서 수은주가 47도일 때도 30도를 채 넘지 않은 오늘보다 견딜만 했다.역시 타는 듯한 더위보다는찌는 듯한 더위가 한수 위다.아~ 지구인으로 살아가기 힘드네.오늘은 정말 24시간 에어컨 풀가동-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travelholic '끄적끄적 > 하루하루' 카테고리의 다른 글 또... (0) 2024.07.16 갬 (0) 2024.07.10 날씨가... (0) 2024.07.03 현대 대한민국이 추구하는 인간상 (0) 2024.07.02 좋은 세상 (0) 2024.07.02 관련글 또... 갬 날씨가... 현대 대한민국이 추구하는 인간상