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끄적끄적/하루하루

찜통

by 튼튼이쑥 2024. 7. 4.

카파도키아에서 수은주가 47도일 때도
30도를 채 넘지 않은 오늘보다 견딜만 했다.
역시 타는 듯한 더위보다는
찌는 듯한 더위가 한수 위다.
아~ 지구인으로 살아가기 힘드네.
오늘은 정말 24시간 에어컨 풀가동-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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