싸이미니홈피 @ 2004.06.16.
역시 더울 땐 모밀국수죠.
모밀은 찬 성질이 있다죠? 그래서 여름에 즐겨 먹는지도.
신포동 청실홍실. 정말 여름만 되면 여기서 살고 싶어요.
가다랑어 국물의 진한 맛~ 무즙의 시원 상쾌한 맛~
모밀의 쫄깃한 맛까지~
정빈 언니랑 국물 추가해서 먹었답니다.
1인분 3500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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