싸이미니홈피 @ 2004.07.09.
간만에 주안에 갔다.
(아마 춘천집이란 이름을 가진 식당이었던 듯)
뭘 먹을까 고민고민하다 닭갈비를 먹기로 결정.
오늘도 역시 깨끗이 비우고 나왔다.
내가 정말 좋아하는 시원한 미역냉국을 두사발,
막국수에 닭갈비까지...
닭똥집 사리를 선택한 건 정말 잘한 일이다.
배가 불러서 밥을 못 볶아 먹은 게 정말 아쉬울 따름^^
먹는 도중 찍어서 좀 지저분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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