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끄적끄적/두근두근

나의 산티아고

by 튼튼이쑥 2016. 8. 6.
@ CGV인천, 2016.08.04.

독일영화라 신선했고

잔잔했지만 감동적이었다.

"부엔 카미노"
( buen camino : 바른 길 - 여행자 인사 )



병원 갔다가 우울했던 날,

산티아고를 함께 걸으며

마음이 풀어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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