@ 2016.10.05.
뼈해장국 ₩7,000
딱히 들어가 밥 먹을 곳이 없었는데
병원 주차장 골목에서 제일 눈에 띄는 집이었다.
우울한 기분에 밥맛도 없고
그냥 들어간 집이라 딱히 기대도 안 했는데
의외로 정말 맛있었다.
푸짐하고 부드러운 뼈에 붙은 살이랑
질기지만 맛이 잘 밴 우거지의 뼈해장국과
반찬이라고는 딱 세 개 뿐이었지만
깍두기, 콩나물무침, 어묵볶음...
정말 다 맛있었다.
e.p.
@ 2019.09.21.
주인도 그대로라 하고 감자탕이랑 해장국도 판다.
깍두기 맛도~
뼈해장국 ₩7,000
진료 끝나고
딱히 들어가 밥 먹을 곳이 없었는데
병원 주차장 골목에서 제일 눈에 띄는 집이었다.
우울한 기분에 밥맛도 없고
그냥 들어간 집이라 딱히 기대도 안 했는데
의외로 정말 맛있었다.
푸짐하고 부드러운 뼈에 붙은 살이랑
질기지만 맛이 잘 밴 우거지의 뼈해장국과
반찬이라고는 딱 세 개 뿐이었지만
깍두기, 콩나물무침, 어묵볶음...
정말 다 맛있었다.
e.p.
@ 2019.09.21.
간판이 대가솥뚜껑삼겹살로 바뀌었다.
주인도 그대로라 하고 감자탕이랑 해장국도 판다.
다행히 맛이 그대로다.
깍두기 맛도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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