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치냉장고 쓰다 안 쓰니 불편하다.
특히 냉장실 열 때마다 나는 김치냄새~
이거 살까...?
EP>>>
어제 아침에 즉흥으로 주문했는데
오늘 저녁 이미 우리집에 자리잡았다.
충동구매라 걱정했는데
놓고 나니 너무나 맘에 든다.
외숙모께서 주신 김치, 맛있게 오래 먹을 수 있겠다.
EP]]
야채칸을 빼고 그 자리에도 김치 넣으려고
글라스락 3700mL 짜리 두 개를 샀는데
완벽하게 들어맞았다.
쁘띠에 들어있는 김치통과 씽크로율 100%~
나의 눈대중이 이리 잘 맞다니!
완전 신 난다. ^-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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