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즘 더욱 게을리진 나의
저녁을 책임지는 고봉민김밥
아침에 일찍 문 안 여는 게 너무 슬프다. ㅜㅜ
옆의 33떡볶이 보다 쫄면도 맛있고,
김밥은 당연히 맛있다.
특히 요즘 같은 날씨에는 이집 국물이~
오늘, 세 번 먹었다. >ㅠ<
주변에 짓고 있는 상가에 김밥집 또 들어와도
계속 이집 가게 될 거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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