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끄적끄적/하루하루

산책

by 튼튼이쑥 2017. 3. 24.


점심 먹고 학교 한 바퀴 산책할 여유가

이제 좀 생겼다.

아~ 바쁜 3월, 너무 싫다.

어느새 동백이 꽃망울을 터뜨렸으니

곧 다른 이쁜이들도 모습을 보이겠지.

4월은 여유가 좀 있었으면...




'끄적끄적 > 하루하루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만원의 행복  (0) 2017.03.28
봄꽃  (0) 2017.03.25
알콜 동학년  (0) 2017.03.11
주권 회복  (0) 2017.03.10
봄 나들이  (0) 2017.03.0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