끄적끄적/하루하루 월요병 by 튼튼이쑥 2017. 4. 17. 이틀 내내 침대랑 딱 붙어있었는데도일어나기 싫다.출근하기 싫다, 진짜 너무---![ep]그런데...내가 폐인처럼 누워있던 이틀 동안아파트 정원의 꽃들이 활짝 피었다.게을렀던 나를 부끄럽게 했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travelholic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'끄적끄적 > 하루하루'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유 (0) 2017.05.10 철쭉의 계절 (0) 2017.05.03 벚꽃놀이 (0) 2017.04.13 안개 (0) 2017.04.06 개피곤 (0) 2017.04.03 관련글 우유 철쭉의 계절 벚꽃놀이 안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