@ 2017.05.04. w 성모언니
순간적으로 이집의 눈에 들어왔다.
밥 먹으러 갔다 다시 와야지 했는데
갓구운 빵 냄새에 우리도 모르게 눌러 앉아 버렸다.
달지 않고 상큼한 레모네이드와
고소하고 따뜻한 빵...
완전 꿀맛~!
바로 옆에 허브농원이 있고
안에서는 다양한 허브제품도 판다.
안팎이 너무나 아기자기하고 예뻐서
좀더 오래 머무르지 못한 게 못내 아쉬웠다.
우리의 닭이 다 익었을 것을 생각하며
발길을 돌릴 수 밖에 없었다.
옥계촌을 찾아가다
순간적으로 이집의 눈에 들어왔다.
밥 먹으러 갔다 다시 와야지 했는데
갓구운 빵 냄새에 우리도 모르게 눌러 앉아 버렸다.
계곡 옆에서 자연을 만끽하며 마신
달지 않고 상큼한 레모네이드와
고소하고 따뜻한 빵...
완전 꿀맛~!
바로 옆에 허브농원이 있고
안에서는 다양한 허브제품도 판다.
안팎이 너무나 아기자기하고 예뻐서
좀더 오래 머무르지 못한 게 못내 아쉬웠다.
우리의 닭이 다 익었을 것을 생각하며
발길을 돌릴 수 밖에 없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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