@ 2017.05.05. w 성모언니
커피가 아주 맛있는 집은 아니지만
숲 속에 앉아 자연을 누릴 수 있어
매우 매력적이었다.
갤러리라기 보다는
목공방&도자기공방&캘리그라피 카페라고
해야 할 거 같다.
커다란 은행나무가 노랗게 될 때
다시 오면 좋겠다.
커피가 아주 맛있는 집은 아니지만
숲 속에 앉아 자연을 누릴 수 있어
매우 매력적이었다.
갤러리라기 보다는
목공방&도자기공방&캘리그라피 카페라고
해야 할 거 같다.
커다란 은행나무가 노랗게 될 때
다시 오면 좋겠다.
'냠냠쩝쩝 > 전라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고창 맛집] 상하키친 (0) | 2017.10.06 |
---|---|
[정읍 맛집] 모두랑쌍화탕 (0) | 2017.10.05 |
[무주 맛집] 산들애 (0) | 2017.05.05 |
[무주 맛집] 알바트로스 (0) | 2017.05.05 |
[전주 맛집] 현대옥 (0) | 2017.01.2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