공식 홈
안드레이 선생님도
그 아내분도
정말 대단한 사람들이다.
멋지다!
아이들이 창피해 할까봐 아침 먹었는지 묻지 않고
먹을 걸 그냥 챙겨주신다는 말에
교사로서 감동받았다.
선생으로서의 나를 돌아보게 한 한 마디였다.
'끄적끄적 > 이것저것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스마트폰 카메라 (0) | 2017.10.05 |
---|---|
우리가 소고기를 가려먹어야 하는 이유 (0) | 2017.07.11 |
제19대 대통령 선거 최종 득표율 (0) | 2017.05.10 |
미샤 vs 닥터지 필링젤 비교 (1) | 2017.05.08 |
CGV인천 주차장 요금표 (0) | 2017.05.0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