돼지 한 마리1 [인천 맛집 @ 용현동] 육번가 인하대점 @ 2016.12.13. w 기성&세연 오랜만에 본 후배 세연이와 언제나 든든한 동기 기성이와 오랜만에 유쾌하게 한 잔 이런 날은 취해도 취한 거 같지 않다. 인하대 후문에는 맛난 고깃집이 없는데 오늘 이곳의 돼지 한 마리와 돼지 껍데기는 좀 괜찮았다. 신가보다 더~ 앞으로 인하대후문서 고기 먹을 땐 이집으로~~~ 근데 고깃값 보다 술값이 더 많이 나왔다. ㅜㅜ 2016. 12. 13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