수제비1 [인천 맛집 @ 숭의동] 장미칼국수 10:30AM ~ 07:00PM 칼국수, 수제비 ₩6,000 현금 결제만 가능 2인 이상만 가능 할머니들께서 하시는 오래된 동네 맛집 간판도 없고 가게 입구도 가려져 있어 아는 사람들만 들락거리는 곳이지만 언제나 문전성시인 곳... 오래 전에 한 번 먹었었는데 양이 어마무시하고 맛도 좋았던 기억에 늦은 출근길에 비도 오고 하여 아점으로 수제비나 한 그릇 하고 가려했는데 혼자 손님은 안 된다며 거부하셔서 ㅜㅜ 멸치육수 냄새만 맡고 발길을 돌렸다. 빈마마랑 같이 다시 와야겠다. [주소] 인천 남구 능해길 83 2017.09.06. w 빈마마 비 오는 수요일 드디어 성공 몇 번의 도전 끝에 성공인지... 정말 꿀맛이었다. 2017. 2. 22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