착한 대물림 계승 음식점1 [인천 맛집 @ 주안동] 용동칼국수 @ 2017.04.01. w 빈마마&박쥐 since 1988 보리밥 비벼 먹는 고추장이 시판되는 그런 맛이 아니었다. 맛있는 집 고추장 같은... 칼국수랑 수제비 국물은 시원한 바지락 맛 면은 진짜 쫄깃한 손칼국수 30년 된 가게라는데 이런 가게는 진짜 없어지지 말고 오래 갔으면 좋겠다. 2017. 4. 1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