끄적끄적/하루하루 하루가 짧다 by 튼튼이쑥 2018. 1. 24. 주문한 코르크보드액자가 생각보다 빨리 와서자리 정하고 나사못 박아 걸고지도에 여행한 곳, 여행할 곳 정리하고 나니하루가 뚝딱 가버렸다.심부름해주러 온 운석군이 온김에 쓰레기도 치워줬는데조금또 움직였다고 쑤시고 아프다.딸랑 이거 하나 했는데 하루가 다 갔다.이제 일어나 좀 움직이기 시작하니 하루가 참 짧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travelholic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'끄적끄적 > 하루하루'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싫다 (0) 2018.02.01 놀아야 건강해~ (0) 2018.01.25 마지막 작품 (0) 2018.01.21 벌써 2년... (0) 2018.01.21 우울하다 (0) 2018.01.16 관련글 싫다 놀아야 건강해~ 마지막 작품 벌써 2년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