@ 2017.12.23. w 대구언니들
카멜리아힐 근처서 맛집 찾다가 들어가게 된 5분 거리의 삼거리식당
기사 식당이라 특유의 분위기가 있다.
큼지막한 무와 실한 살밥의 두 가지 조림이 정말 밥 도둑이었다.
제주라고 갈치조림이랑 고등어조림 먹으러 비싼 집 갈 필요 없다.
제주 여행 둘째날의 완벽한 점심상이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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