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끄적끄적/하루하루

출근길

by 튼튼이쑥 2018. 6. 11.

집 앞 숲 속(?) 카페에 들러
아이스아메리카노 가득 받아가지고

오랜만에 숲 길(?)을 걸어 출근하니
기분 참 좋았다.
역시 차를 버려야 풍경이 좀 보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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