@ 2018.10.21. w 마리아 언니
정육점을 지나 안으로 들어가니 제법 큰 식당이다.
장날이라 그런지 사람 진짜 많았다.
곱창찌개가 먹고 싶었으나 2주에 한 번 소잡는 일요일, 그 다음 날만 먹을 수 있단다.
그래서 우리도 다른 사람들처럼 돼지두루치기 시키고 돼지찌개도 하나 추가해서 먹었다.
볶음밥은 메뉴에는 없는데 공깃밥 남긴 거랑 셀프바에 참기름이 있길래 볶았더니 정말 맛있었다.
정육점을 지나 안으로 들어가니 제법 큰 식당이다.
장날이라 그런지 사람 진짜 많았다.
곱창찌개가 먹고 싶었으나 2주에 한 번 소잡는 일요일, 그 다음 날만 먹을 수 있단다.
그래서 우리도 다른 사람들처럼 돼지두루치기 시키고 돼지찌개도 하나 추가해서 먹었다.
반찬은 그냥 그런데 돼지가 비계도 쫀득하고 맛있어서 두루치기와 찌개만으로 밥 한 공기씩 뚝딱했다.
마무리로 두루치기 양념에 밥 볶아먹었는데 진짜~ ♡..♡
볶음밥은 메뉴에는 없는데 공깃밥 남긴 거랑 셀프바에 참기름이 있길래 볶았더니 정말 맛있었다.
'냠냠쩝쩝 > 경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청도 맛집] 군불로 가든 (0) | 2019.09.08 |
---|---|
[대구 맛집] 버들식당 (0) | 2019.09.07 |
[대구 맛집] 들메꽃 (0) | 2018.10.21 |
[대구 맛집] 고아옥 (0) | 2018.10.21 |
[대구 맛집] 진흥반점 (0) | 2018.10.2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