끄적끄적/하루하루 직박구리 by 튼튼이쑥 2018. 11. 29. 퇴근하는데 두 녀석이 시끄럽게 울어대더군.학교에 자주 보이던 녀석인데 이름이 궁금했었다.찾아보니 직박구리인 거 같다.너무나 유명한 녀석인데 이제야 어떻게 생겼는지 알겠다.가마우지, 직박구리... ㅎㅎㅎ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travelholic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'끄적끄적 > 하루하루'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함박눈 (0) 2018.12.13 노동의 보람 (0) 2018.12.05 첫눈 (0) 2018.11.26 하늘이 사라지고 있다 (0) 2018.11.22 피곤 (0) 2018.11.19 관련글 함박눈 노동의 보람 첫눈 하늘이 사라지고 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