끄적끄적/하루하루 노동의 보람 by 튼튼이쑥 2018. 12. 5. 대체 얼마만의 화장실 청소인지...속은 시원한데 새벽부터 일어나 한 시간이나 노동했더니 아침부터 너무 피곤타. -.,-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travelholic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'끄적끄적 > 하루하루'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악몽 (0) 2018.12.29 함박눈 (0) 2018.12.13 직박구리 (0) 2018.11.29 첫눈 (0) 2018.11.26 하늘이 사라지고 있다 (0) 2018.11.22 관련글 악몽 함박눈 직박구리 첫눈