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끄적끄적/하루하루

악몽

by 튼튼이쑥 2018. 12. 29.
연 이틀 같은 시각에 깼다.
악몽 때문에...
다른 게 악몽이 아니다.
학교서 나를 괴롭히는 이들이 나타나 극강의 개지랄을 하는 게 나에게는 최악의 악몽이다.
짜증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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