끄적끄적/하루하루 악몽 by 튼튼이쑥 2018. 12. 29. 연 이틀 같은 시각에 깼다.악몽 때문에...다른 게 악몽이 아니다.학교서 나를 괴롭히는 이들이 나타나 극강의 개지랄을 하는 게 나에게는 최악의 악몽이다.짜증난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travelholic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'끄적끄적 > 하루하루'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메콩강의 노을 (0) 2019.01.04 불면증 (0) 2018.12.30 함박눈 (0) 2018.12.13 노동의 보람 (0) 2018.12.05 직박구리 (0) 2018.11.29 관련글 메콩강의 노을 불면증 함박눈 노동의 보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