@ 2018.12.23. w 마리아 언니 & 제물포 언니
바로 앞 용유역에 차를 세운 후
(열차 운행 시각 동안은 주차 무료다.)
세계서 두 번째 상용화 되었다는 자기부상열차를 탔다.
다시 파라다이스시티역으로...
무료라 좋다. ^---^
차도 끝도 없다.
다들 차 두고 외쿡 갔나 보다.
부러~~~ ㅜㅜ
미술 작품이 많았다.
라스베가스 윈호텔 같은 느낌이었다.
애기들 좋아할만한 무료 행사도 있고
바자회 같이 물건도 팔고 있었다.
플라자에도 식당가가 있으나 가성비가 좋지 않다.
역시 밥 먹고 가길 잘했어.
오랜만에 호텔 돌아다니니
꼭 여행 온 거 같았다.
라스베가스나 마카오의 한 호텔 같은 분위기여서 옛 여행 생각도 좀 나고...
영종도 국제업무지구 일대가 이런 호텔들로 채워진다면 마카오 분위기 좀 날 거 같기도 하다.
하루 잘 놀았네~~~
바로 앞 용유역에 차를 세운 후
(열차 운행 시각 동안은 주차 무료다.)
세계서 두 번째 상용화 되었다는 자기부상열차를 탔다.
다시 파라다이스시티역으로...
무료라 좋다. ^---^
차도 끝도 없다.
다들 차 두고 외쿡 갔나 보다.
부러~~~ ㅜㅜ
미술 작품이 많았다.
라스베가스 윈호텔 같은 느낌이었다.
애기들 좋아할만한 무료 행사도 있고
바자회 같이 물건도 팔고 있었다.
플라자에도 식당가가 있으나 가성비가 좋지 않다.
역시 밥 먹고 가길 잘했어.
오랜만에 호텔 돌아다니니
꼭 여행 온 거 같았다.
라스베가스나 마카오의 한 호텔 같은 분위기여서 옛 여행 생각도 좀 나고...
영종도 국제업무지구 일대가 이런 호텔들로 채워진다면 마카오 분위기 좀 날 거 같기도 하다.
하루 잘 놀았네~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