@ 2018.10.26 ~ 27. w 학교사람들
구름에 색이 더 짙어져 풍경이 더 예뻤다.
그리고 산에 걸쳐진 운해에 더 운치있었다.
http://www.seulberg.co.kr/
정말이지 이 계절에 너무나 좋은 곳이었다.
이번에는 일주문 옆 숲 속 길로 들어섰는데 정말 멋진 가을 풍경을 만날 수 있었다.
마지막 지점의 흔들다리도 재밌었다.
올해도 아름다운 자태로 자손도 맺은 모습이다.
온통 울긋불긋한 용문사 길은 정말 아름다웠다.
가을 빛의 절정을 제대로 만끽한 전직원 연수였다.
비가 와서 못 탈지도 모른다 생각했는데 다행히 딱 그쳐서 탈 수 있었던 양평레일바이크
구름에 색이 더 짙어져 풍경이 더 예뻤다.
그리고 산에 걸쳐진 운해에 더 운치있었다.
숙소였던 솔베르크펜셴
http://www.seulberg.co.kr/
정말이지 이 계절에 너무나 좋은 곳이었다.
특히 저녁 무한리필 돼지구이 만찬과 아침 한식 뷔페는 웬만한 식당보다 나았다.
용문사는 세 번째인 거 같다.
이번에는 일주문 옆 숲 속 길로 들어섰는데 정말 멋진 가을 풍경을 만날 수 있었다.
마지막 지점의 흔들다리도 재밌었다.
1000년 세월에도 꿋꿋한 은행나무
올해도 아름다운 자태로 자손도 맺은 모습이다.
온통 울긋불긋한 용문사 길은 정말 아름다웠다.
가을 빛의 절정을 제대로 만끽한 전직원 연수였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