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끄적끄적/하루하루

퇴근길

by 튼튼이쑥 2019. 4. 22.
주말 이틀 시체처럼 지내나 나오니
어느새 이제 바람이 뜨뜻하다.


하늘매발톱이랑

철쭉은 활짝 피고

수수꽃다리도 향기를 풍기기 시작한다.


다음 주면 이제 덥겠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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