@ 2019.05.11. w 송&박
전라도에 왔으니 육전 먹고 싶다 했더니 박쥐가 이종범 육전이라며 소개했다.
마침 또 숙소서 도보 5분~
선수들 배웅하고 2시 반 넘어 늦은 점심 하러 갔는데 알고 보니 3시부터 브레이크타임이었다.
좀더 늦었으면 못 먹었을 뻔~
구워지는 고소한 냄새 맡으며 뜨거운 육전을 바로 내 입으로 쏙~
파무침이랑 한 점
파무침과 쌈 싸서 한 점
구워지기 무섭게 순삭이다.
입에서 살살 녹는 든든한 점심이었다.
전라도에 왔으니 육전 먹고 싶다 했더니 박쥐가 이종범 육전이라며 소개했다.
마침 또 숙소서 도보 5분~
선수들 배웅하고 2시 반 넘어 늦은 점심 하러 갔는데 알고 보니 3시부터 브레이크타임이었다.
좀더 늦었으면 못 먹었을 뻔~
밑반찬 맛깔 나다.
직원분이 테이블서 바로 구워준다.
구워지는 고소한 냄새 맡으며 뜨거운 육전을 바로 내 입으로 쏙~
소금 찍어서 한 점
파무침이랑 한 점
파무침과 쌈 싸서 한 점
구워지기 무섭게 순삭이다.
키조개전도 먹고
누룽지 먹고
후식까지
입에서 살살 녹는 든든한 점심이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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