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끄적끄적/두근두근

기생충

by 튼튼이쑥 2019. 6. 8.
@ CGV인천, 2019.06.07.






화차 봤을 때 생각나네.
그때처럼 사채 정말 무서운 거구나...란 생각


돈이라는 다림질...
맞는 말인 거 같다.
대사들이 정말~~~


냄새라는 코드, 진짜 잘 잡은 거 같다.
봉테일, 딱이다.


2시간 넘는 시간 순삭으로 빠져들었으나,
너무 비극이라 싫다.
역시 봉감독 영화는 내 스딸이 아녀.


어느 코드가 이런 상을 받게 한 건지...
사실, 잘 공감이 안 된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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