@ 2019.06.29. w 마리아 언니
개막작으로 초청된 영국 뮤지컬
영국 작품인데 매우 미쿡스러웠다.
한국서 볼 수 없는 작품을 볼 수 있어 좋았다.
나의 짧은 영어에 자꾸 자막으로 눈과 목이 돌아가 좀 아쉬웠단 것만 빼면...
춤과 노래가 정말 흥겨웠던
정말 딱 뮤지컬스러운 뮤지컬이었다.
대구 뮤지컬 페스티벌 https://dimf.or.kr/main.do
개막작으로 초청된 영국 뮤지컬
영국 작품인데 매우 미쿡스러웠다.
한국서 볼 수 없는 작품을 볼 수 있어 좋았다.
나의 짧은 영어에 자꾸 자막으로 눈과 목이 돌아가 좀 아쉬웠단 것만 빼면...
춤과 노래가 정말 흥겨웠던
정말 딱 뮤지컬스러운 뮤지컬이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