@ 2019.11.27.
환경교재 전달 연수 체험활동
랑방메리미, 클린코튼, 블루라군, 가브리엘, 코튼 블라썸 중에서- 난 블루라군 선택
한 번에 마추질 못해 여러 번 부었더니 끝에 결이 생기는 거 같았다.
몰드가 작은 것이 더 빨리 굳으므로 그것부터!
향이 은은하고 좋다.
환경교재 전달 연수 체험활동
소이 왁스보다 단단하다는 필라용 팜왁스(야자나무서 얻는다고...)를 녹이고
녹이는 동안 드라이 플라워로 먼저 데코를 구상한 후
녹은 왁스 85g에 프레그런스 오일(cf. 에센셜 오일) 8g을 넣기
랑방메리미, 클린코튼, 블루라군, 가브리엘, 코튼 블라썸 중에서- 난 블루라군 선택
온도가 95도로 내려가면 90도 되기 전에 몰드에 붓기
한 번에 마추질 못해 여러 번 부었더니 끝에 결이 생기는 거 같았다.
이렇게 결정이 생기기 시작하면
사알~살~ 드라이 플라워 장식
몰드가 작은 것이 더 빨리 굳으므로 그것부터!
기다리다 보면 이렇게 가장자리부터 굳는다.
완성~~~
향이 은은하고 좋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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