@ CGV인천, 2020.01.17.
'뿌리 깊은 나무'의 스핀오프 버전 같다.
세종대왕의 꿈과 장영실의 재주와 둘의 우정이 빚은 업적, 그리고 한글의 소중함을 담기에는 상영시간이 너무 짧았다. 드라마였으면 더 좋았을 듯!
주연부터 단역까지 연기에 바늘구멍조차 없어 몰입감 너무 좋았다.
두 주연 배우의 눈빛 연기~~~ 진짜 최고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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