@ 2020.01.27. w 윤언니
아메리카노 ₩5,500
제주기역을 찾아갔으나 겨울 비수기엔 휴업...
오다가 지나친 협재 근처 바닷가 카페로 들어왔는데 진짜 잘 들어왔다.
비양도와 바다 풍경이 병풍처럼 펼쳐지는 곳이다.
커피도 향이 진하고 맛있었다.
멍 때리기 정말 완전 좋은 곳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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