@ 2020.01.27. w 윤언니
보말칼국수 ₩8,000
매생이보말전 ₩8,000
보말칼국수 드셔본 적 없단 윤언니 말에 차를 돌려 왔는데 대기가 40분.
풍림다방처럼 카카오톡 키오스크로 대기를 알려주어 편리하다.
덕분에 비바람을 피해 차에서 편히 기다렸다.
정말 좋은 시스템~
비 오는 날이라 정말 더 딱 좋았던 칼국수와 전-
칼국수는 바다 내음이 많이 났지만 좀 간간했고, 전은 빠삭하고 맛있었으나 좀 기름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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