@ 2020.01.31. w 윤언니
해삼 한 접시 ₩20,000
성게칼국수 ₩10,000
빛의 벙커 진입로 바로 앞에 있고
허영만의 백반기행 나온 집이라기에 간 곳.
오랜만에 먹은 해삼, 역시 맛나다. 양이 너무 적어 아쉽다. 비싸-
바다향 가득한 칼국수도 맛있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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