상속등기 신청한지 한 달이나 지나고 등기필증을 찾아왔다.
열흘 후에 오랬는데... 코로나19 사태에 혼이 쏙~
상속등기 https://ssukgenie.tistory.com/m/1953
내 거랑 운석군 거랑 각각이다.
내가 운석군 거까지 다 받아오려 했더니 본인이 직접 수령 못할 때는 인감증명에 도장에 이것저것 가져오라기에 그냥 같이 갔다. 신분증은 필참이다.
토지, 건물 따로라서 두 장씩이다.
토지대장, 건축물대장을 떼보니 둘다 소유자에 이름이 올라있었다.
운석군한테 청약홈에는 안 뜨더라 했더니 50% 이상 소유 해야 주택 소유자로 본다고...
그치만 여러 채를 그리 가지면 합산이 된다고-
내일이가 알려줬단다.
역시 법을 아는 지인이 있어야 해.
다행히 아직은 1주택자로군~
이제 세무서 가서 상속세 신고해야 한단다.
금액적으로는 적어서 실제로는 부과되지 않을 거라는데 그래도 해두는 게 좋을 거 같다고...
이건 또 어떻게 할지...
어쨌거나 아무 짝에 쓸모없네 했던 Y대 졸업생 전공과목을 이리 쓰는구먼~
역시 구르는 재주가 있었어~
증여세와 상속세 https://brunch.co.kr/@dprnrn234/61
국세청 상속세 홈페이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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