냠냠쩝쩝/집밥 설묵 by 튼튼이쑥 2020. 4. 26. 낙지 잡으러 가셨다가 삼촌이 한 바가지 캐오신 이것은...아무리 봐도 꼬시래기인데...엄마랑 삼촌은 설묵이라 부르신다. 아무튼-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다진마늘이랑 초고추장 넣어서 무쳐 먹으면 진짜 맛있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travelholic '냠냠쩝쩝 > 집밥'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분다버그 (0) 2020.05.01 팔도 네넴띤 (0) 2020.05.01 아인슈페너 (0) 2020.04.22 냉장고 파먹기 (0) 2020.04.19 꿩 대신 닭 (0) 2020.04.18 관련글 분다버그 팔도 네넴띤 아인슈페너 냉장고 파먹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