냠냠쩝쩝/집밥 냉장고 파먹기 by 튼튼이쑥 2020. 4. 19. 호박이랑 당근이 무르기 직전이다. -.,-;;김치도 무채만 남아서섞어섞어~~~ 호박, 당근의 단맛이 올라오는 김치전이 되었다.비만 주륵주륵 내렸다면 아주 딱이었을 텐데...곡우인데 비가 안 와 아쉬운 날이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travelholic '냠냠쩝쩝 > 집밥'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설묵 (0) 2020.04.26 아인슈페너 (0) 2020.04.22 꿩 대신 닭 (0) 2020.04.18 도시락 (0) 2020.04.17 왕언니의 특식 (0) 2020.04.15 관련글 설묵 아인슈페너 꿩 대신 닭 도시락