원래는 순두부찌개 한 번 해먹으려고 사놓은 다담 양념
평이 좋길래 사긴 했는데
가격이 사악하다.
게다가 3-4인용으로 표시되어 있으나
2인분 정도의 양 밖에 안 된다.
순두부도 없고...
냉장고도 파먹어야 하고...
결국 채소 칸에서 썩어가고 있던 두부랑 호박, 대파만 잔뜩 넣고 끓였는데
맛있다.
비쌀 만 한데~
따로 육수도 안 내고 그냥 물만 넣었는데~
다음에는 진짜 순두부 찌개 한 번 끓여 봐야지.
원래는 순두부찌개 한 번 해먹으려고 사놓은 다담 양념
평이 좋길래 사긴 했는데
가격이 사악하다.
게다가 3-4인용으로 표시되어 있으나
2인분 정도의 양 밖에 안 된다.
순두부도 없고...
냉장고도 파먹어야 하고...
결국 채소 칸에서 썩어가고 있던 두부랑 호박, 대파만 잔뜩 넣고 끓였는데
맛있다.
비쌀 만 한데~
따로 육수도 안 내고 그냥 물만 넣었는데~
다음에는 진짜 순두부 찌개 한 번 끓여 봐야지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