끄적끄적/하루하루 산책 by 튼튼이쑥 2020. 5. 27. 모니터만 하루종일 들여다봐 눈알 빠질 거 같다.잠시 걷자~ 아- 장미의 계절이었다.까먹고 있었어- 올해는 애들이 없어서 그런가학교 숲이 더 무성해 보인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travelholic '끄적끄적 > 하루하루'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금계국 꽃길 (0) 2020.06.03 불금 (0) 2020.05.30 왜 사는지... (0) 2020.05.26 오후의 여유 (0) 2020.05.23 다시 재택 ㅜㅜ (0) 2020.05.21 관련글 금계국 꽃길 불금 왜 사는지... 오후의 여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