끄적끄적/하루하루 불금 by 튼튼이쑥 2020. 5. 30. 거짓말쟁이 학원강사발 전파 사태에2주간 발 묶여 있다가문뜩 정신 차리니 우울감 극대-드라이브나 할까 하고 갔다가노을까지 보고 왔다. 아인슈페너 고팠던 차에 한 고뿌~ 역시나 엠클리프서 보는 석양은 이쁘다. 땅거미도~ 들어오던 길 꽃도 좀 사니불금이 보람차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travelholic '끄적끄적 > 하루하루'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감금 (0) 2020.06.15 금계국 꽃길 (0) 2020.06.03 산책 (0) 2020.05.27 왜 사는지... (0) 2020.05.26 오후의 여유 (0) 2020.05.23 관련글 감금 금계국 꽃길 산책 왜 사는지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