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끄적끄적/하루하루

산책

by 튼튼이쑥 2020. 5. 27.

모니터만 하루종일 들여다봐 눈알 빠질 거 같다.
잠시 걷자~

아- 장미의 계절이었다.
까먹고 있었어-

올해는 애들이 없어서 그런가
학교 숲이 더 무성해 보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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