끄적끄적/하루하루 천도재 by 튼튼이쑥 2020. 6. 20. @ 용화선원아버지 가신지 정말 딱 여섯 달이 되었다.정말 가신 건지 아직도 잘 모르겠다.그냥 그 침대에서 TV 보시며 앉아 계실 것만 같은데... 불가의 말씀대로 내세와 환생이 있다면꼭 편안한 곳에서 더 나은 삶을 누리셨으면 좋겠다.꼭!성주괴공(成住壞空)생로병사(生老病死)생주이멸(生住異滅)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travelholic '끄적끄적 > 하루하루'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기 (0) 2020.06.23 밤산책 (0) 2020.06.22 감금 (0) 2020.06.15 금계국 꽃길 (0) 2020.06.03 불금 (0) 2020.05.30 관련글 시기 밤산책 감금 금계국 꽃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