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끄적끄적/하루하루

밤산책

by 튼튼이쑥 2020. 6. 22.

동죽 삶아 먹자는 엄마 꾐에 빠져 결국 저녁 과식
ㅜㅜ
속이 부대껴 집 자전거 타고 주변 한 바퀴

곧 없어질 곳이지만 지금은 이리 이쁘다.
꽃 중의 꽃은 역시 군락을 이룬 들꽃이지~~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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