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년부터 여행가려고 모아놨던 돈
올해는 역시
아니 내년에도 그 돈 쓰기는 글렀다.
그래서...
그 돈으로
텔레비전 샀다.
2008년에 산 녀석이 돌아가시기 일보 직전이기도 했고... ㅜㅜ
오늘 셋톱박스까지 새 거로 갈고 나니
65" UHD OLED TV가 빛을 발한다.
영화관도 못 가는데
집에서 영화관 기분 내봐야겠다.
작년부터 여행가려고 모아놨던 돈
올해는 역시
아니 내년에도 그 돈 쓰기는 글렀다.
그래서...
그 돈으로
텔레비전 샀다.
2008년에 산 녀석이 돌아가시기 일보 직전이기도 했고... ㅜㅜ
오늘 셋톱박스까지 새 거로 갈고 나니
65" UHD OLED TV가 빛을 발한다.
영화관도 못 가는데
집에서 영화관 기분 내봐야겠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