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녁 먹고 커넬워크 지나다...
새로 생긴 예쁜 화원 발견
우리집 상가에도 이런 거 하나 안 들어오나? ㅜㅜ
빈 토분에 새 식구 들였다.
꽃집 언니는 플랑카라 하셨는데
검색해도 그런 꽃은 없어서
다음꽃검색으로 돌리니 펜타스란다.
근데 전에 올린 글 다시 보니 부바르디아다.
어떤 게 진짜 이름인지는 확실치 않으나
열흘에 한 번 물 주면 12월 말까지 간다니
한 달 또 같이 잘 살아보세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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