윤스테이 보면서
아- 저기 너무 익숙한데 했더니
운석군이랑 구례 여행 갔을 때 묵은 속소다.
그때 올린 글을 보니 확실히 알겠다.
근데 TV화면에 나오는 모습은 그때랑은 좀 많이 다르다.
뭔가 되게 세련된 느낌~
그때는 진짜 고즈넉했는데...
암튼, 여운이 많이 남았던 숙소였는데 이리 다시 보니 반갑다.
윤스테이 보면서
아- 저기 너무 익숙한데 했더니
운석군이랑 구례 여행 갔을 때 묵은 속소다.
그때 올린 글을 보니 확실히 알겠다.
근데 TV화면에 나오는 모습은 그때랑은 좀 많이 다르다.
뭔가 되게 세련된 느낌~
그때는 진짜 고즈넉했는데...
암튼, 여운이 많이 남았던 숙소였는데 이리 다시 보니 반갑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