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끄적끄적/하루하루

사라지는 것에 대한 아쉬움

by 튼튼이쑥 2021. 4. 22.

낙섬오솔길과 해다미숲이 체육관 자리로 낙점되어서,
올해 풍경이 이곳의 마지막 풍경이다.

이런 꽃길의 봄풍경도 마지막-
내년에는 더이상 볼 수 없을 거라 생각하니
정말 눈에 밟힌다.

'끄적끄적 > 하루하루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불타오르네  (0) 2021.04.23
꽃길 퇴근  (0) 2021.04.22
세월호 7주기  (0) 2021.04.16
일광욕  (0) 2021.04.15
풀내음  (0) 2021.04.13